2021.1.12.화.오후 난타 5회 수업 참석자:손효주 손효원 노혜숙 김성열 강소희 이정애 차승애 최옥자 오창숙 (9명) 결석:박순자 윤해순 최경미 김정이(4명) 함박눈이 펑펑 내린 날, 비대면 난타 수업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총 다섯 번의 수업을 했지만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작년 10월부터 한유총회 곽점순 총회장님의 추천으로 비대면 난타 수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프로그램 사용법이 익숙지 않아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한유총회의 지원을 받아서 빠르게 비대면 수업에 적응할 수 있었고
덕분에 신곡을 두 곡이나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 난타 회원들에게 비대면 수업이라 현장수업보다 배우는데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업을 잘 따라와 줘서 고맙고, 열심히 해줘서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ㅡㅡㅡㅡ •• ㅡㅡㅡㅡㅡ •• ㅡㅡㅡㅡ *강소희 팀장님 수고 하셨어요 오늘 수업은 넘 재미있었어요 오랜만에 보는 팀원들도 볼수있어 좋았고요. 다음에는 우리 얼굴보며 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음 좋겠어요. 그날까지 팀장님과 팀원모두 건강하세요~^^ *최옥자 새로운 장르를 배우다보니 벌써 시간이 다 되어갔네요 아쉽고 만나고도 싶구 우리 언제 이런 퍼포먼스에 맞춰 춤을 추어보나 싶어요 아쉬운 한 해였어요 모두 모두 건강 조심하시구 새해엔 정말 예쁜모습으로 만나요 사랑합니다 *노혜숙 처음엔 모두 손장단으로 따라 하더니 수업이 거듭 될수록
도구(젖가락)를 사용해서 함께하는 모습들이 즐거움을 한층 더해주네요. 오늘도 감사한 하루입니다^^ *김성열 새로운 작품 너무 재미있고 팀장님 수고하셨서요,
언제풀려서 얼굴 보고 웃고 떠들면서 수업할까.. 모두 반가윘습니다. *손효원 너무 아싑네요 재미있는 가락과 퍼포먼스로 멋지게 공연 연습 할 수 있는날이 빨리 오기를 바라며... 다음에 만날 때 까지 건강들 하세요 *이정애 오늘은 새 작품이 시작되어 더 집중하게 되었고
비록 비대면이지만 음악과 함께 완성되면 멋진 퍼포먼스가 완성될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박순자 난 어쩌나.. 못따라가면 퇴출되지 않을까.. *차승애 비대면수업 하기 전 걱정도 했는데 회를 거 할수록 더욱 더 재밌어 지네요 모두 건강하시고, 빨리 만나 수업 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손효주 난타수업을 비대면으로... 상상도 못했는데ㅡㅡㅡ 회원님들이 열정을 가지고 잘 따라와준 덕분에 아쉬움은 많지만 신곡을 두곡씩이나 무사히 마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 한유총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