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점순 총회장님 재임에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재임이란 많은 일들을 다 잘 해냈다는 의미이지요

그중 하나만 꼽자면

줌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발빠르게 대처한 점이지요

이 어려운 시기에 환우들이 비대면 활동을 통해 숨통이 트여 우울증에서 벗어나게 해 주신것이 제일 잘 하신것이라 생각 합니다.

올해가 벌써 10주년인데

이 행사 또한 기대가 됩니다.

 지금까지는 열심히 뛰셔서 

어디에서나 영향력 있는 ‘한유총회’로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앞으로는 총회장님의 건강을 챙기시며 봉사 해주시길 두손 모아 바래봅니다.

다시한번 뜨거운 박수로 환영하며 축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회장님의 임기를 맞이하여 이사회를 미리 진행하여
전국의 이사와 임원 그리고 대의원들의 100% 동의를 얻어
곽회장님께서 제 5대 회장으로 재임되셨으며
3월 31일에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김성열 고문님께서 임명장을 수여해 주셨습니다.
 

남다른 리더십으로 한유총회의 위상을 확고히 해주시고
괄목할만한 성과로 한유총회라는 단체를 안정적으로 이끌어주시는
곽회장님의 재임을 축하드리며 수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